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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도의원,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정책지원 적극 나서야”

기사승인 2019.10.27  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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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향적 다문화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다문화 학생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해 36,900여명에 달하고 몇몇 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어 사실상 외국학교나 다름없다”라며 “이러한 학교의 경우 저학년으로 갈수록 내국인의 기피현상마저 벌어져 내국인 입학률은 더 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업시간에는 이중 언어 교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아이들이 익숙치 않은 한국어 보다는 자국어로 소통하는 일이 다반사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가장 많은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이제라도 전향적인 다문화 교육 정책 추진과 다문화 교육지원 센터 설립을 통한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성 의원은 “현재 도교육청 본청에는 민주시민교육과 내에 하나의 팀으로 5명의 전문직과 행정직이 다문화교육을 지원하고 각 교육지원청에는 2명만이 다문화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현 조직 체계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문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본 의원의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박헌희 기자

경인복지신문 webmaster@gwelnews.co.kr

<저작권자 © 경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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